우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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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에듀페낭 작성일18-12-06 11:21 조회454회 댓글0건본문
학기가 마무리 되고, 새학년이 시작될때 마다.
아이들과 지지고 볶고....
째려보고 야단치고, 얼래고 달래고 하면서
징징 거리는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...
미운정 고운정 징글징글하게 들죠....^^
새벽같이 일어나서 학교가고 방과후에는
부족한 과목 튜션하면서...
아이들이 지칠때마다 안스러운 마음이 들지만
그래도, 이렇게 상장을 하나씩 받아오면
정말, 대견스럽습니다.
머나먼 외국에서 씩씩하게 공부하는 아이들
화이팅....
아이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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